이거 진짜 인생툴 됐어요. 한 달 전에 Notion AI 2.0 풀리고 나서 매일 8시간씩 쓰고 있습니다. 다른 도구로 옮길 생각이 없어졌어요.
저는 원래 Notion 5년차 헤비유저예요. 작년에 ChatGPT 나오고 잠시 떠날까 했는데, AI 2.0 풀리고 다시 푹 빠졌습니다.
일단 가장 큰 변화부터 말할게요
Notion AI 1.0은 솔직히 GPT 끼워 넣은 거였어요. 글 써달라, 요약해달라 정도였거든요. 그것도 답답한 인터페이스로요. 진짜 별로였습니다.
2.0은 완전 다른 물건이에요. 내 노션 워크스페이스 전체를 컨텍스트로 사용합니다. 1년 전 회의록도 기억하고, 프로젝트 문서도 다 참조해요. 진짜 내 비서 같아요.
제가 진짜 매일 쓰는 기능 세 가지
첫 번째는 회의록 자동 정리예요. 회의 중에 막 적어놓은 메모를 Q에게 정리해달라고 하면 깔끔하게 만들어줍니다. 액션 아이템도 따로 빼주고, 다음 회의 어젠다 제안까지 해요.
두 번째는 검색이에요. 우리 팀 노션 페이지가 2000개 넘거든요. "지난번 마케팅 캠페인 ROI 어땠지?" 라고 물으면 관련 문서 찾아서 답변까지 해줍니다. 진짜 마법 같아요.
세 번째는 자동 데이터베이스 입력이에요. 메일 한 통 던지면 알아서 클라이언트 정보, 미팅 일정, 액션 아이템 분류해서 DB에 넣어줍니다. 매일 1시간 아꼈어요.
회사 쓰면 진짜 효과 큽니다
저희 팀 8명이 다 Business 플랜으로 가입했어요. 1인당 월 25달러. 비싸 보이지만 효과는 진짜 빠르게 나옵니다.
특히 신입사원 온보딩이 진짜 빨라졌어요. 모르는 거 있으면 Q한테 물어보면 우리 회사 문서 기반으로 답해줍니다. 사수한테 일일이 물을 필요가 없어요.
(우리 팀 시니어분이 진짜 좋아하셔요. 사소한 질문 안 받아도 되니까)
한국어 지원 진짜 잘 돼요
이거 진짜 칭찬할만 합니다. 노션 한국어 인터페이스 자체가 약간 어색했잖아요. 근데 AI 2.0은 진짜 자연스럽습니다.
회의록 작성, 이메일 초안, 보고서 요약 다 한국어로 깔끔하게 됩니다. 영어 번역해서 다시 한국어로 옮기는 느낌이 없어요. 처음부터 한국어로 학습된 느낌이에요.
단점도 솔직하게 말할게요
일단 가격이 부담스러워요. 개인 25달러 비싸요. ChatGPT Plus 20달러랑 비교하면 더 싼 가격에 더 많이 할 수 있거든요. 노션을 안 쓰는 사람한테는 추천 안 합니다.
그리고 가끔 환각이 있어요. 우리 워크스페이스 안에 없는 정보를 마치 있는 것처럼 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직접 확인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한국 시장 늦은 출시. 영어권에서 먼저 풀린 다음 한국 들어오는 데 한 달 걸렸어요. 늘 이런 식이라 좀 답답합니다.
그래서 추천하느냐
이미 노션 쓰시는 분들한테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한 달만 써보면 진짜 못 돌아가요. 우리 팀 효율 진짜 30퍼센트는 올라간 것 같습니다.
안 쓰시는 분들은 일단 무료 플랜으로 노션부터 익히세요. 그 다음에 AI 2.0 결제하는 게 맞아요. 노션 모르면 AI도 못 씁니다.
여러분도 한 번 써보고 댓글로 후기 남겨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Notion AI로 자동화하는 워크플로 5가지 다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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