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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여성 리더 11인 선정 — 국제로봇연맹이 주목한 K-로봇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

zeus0317 2026. 3. 6. 10:39

로봇 업계에서 여성 창업가의 이름이 전 세계 무대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국제로봇연맹(IFR)이 선정한 '2026 로봇 산업 여성 리더 11인'에 한국의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어요. K-로봇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국제로봇연맹(IFR)의 여성 리더 선정이란?

국제로봇연맹(IFR,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은 전 세계 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국제 기구입니다. 매년 로봇 산업의 성장과 혁신에 기여한 여성 리더들을 선정해 발표하는데, 이 리스트는 로봇 산업 내 여성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선정 자체가 로봇 업계 내에서 큰 영예로 여겨집니다.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는 누구인가?

엄윤설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출신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경력을 쌓다 로봇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2020년 에이로봇을 창업했습니다. 에이로봇은 AI 기반 감정 인식 소셜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어린이 교육용 로봇 시장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요.

주요 제품 '에이미(Amy)'는 어린이들과 대화하며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AI 소셜 로봇입니다. 현재 국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000여 곳에 보급되었고, 2025년에는 싱가포르·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IFR이 엄윤설 대표를 선정한 이유

IFR이 엄 대표를 이번 리스트에 포함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교육 로봇 분야에서 감정 AI 기술을 세계 최초 수준으로 상용화한 점. 둘째, 여성 기술 창업가로서의 강력한 롤모델 역할. 셋째, 아시아 서비스 로봇 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한국에서 IFR 여성 리더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K-로봇 업계에서 여성 리더십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치며 — K-로봇, 세계 무대에서 빛나다

에이로봇은 2026년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하고,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윤설 대표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K-로봇의 이름을 더 높이 알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교육용 소셜 로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들 교육에 AI 로봇을 활용하는 것, 찬성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